빌노트의 노트

부산 수영의 어느 작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커피한잔?! '카페 코이노니아 Cafe Koinonia' 본문

맛집

부산 수영의 어느 작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커피한잔?! '카페 코이노니아 Cafe Koinonia'

빌노트 2014. 6. 16. 08:08

 

친구들과 점심한끼하고 안 어울리게 남자 세명이서 커피한잔하러 갔습니다.

예전이라면 낮술을 한 잔 걸쳤겠지만 이제는 다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카페 코이노니아 Cafe Koinonia (수영카페)

 

cafe koinonia, 카페 코이노니아, 수영 카페, 수영 커피전문점, 수영 커피숍, 아메리카노

 

그냥 스타벅스가자고 조르는데 친구가 봐둔데가 있다고 꼭 거기로 가자고 하더군요.

맛없으면 죽인다고 엄포를하고 찾아갔습니다. 

 

 

지하철 수영역에 내려서 꽤 많이 걸어가야 하는데

그냥 동내의 작은 카페라고 보시면 됩니다.

 

cafe koinonia, 카페 코이노니아, 수영 카페, 수영 커피전문점, 수영 커피숍, 아메리카노

 

 

카페안이 건담 플라모델이랑 술병같은 걸로 장식된 것으로 봐선 주인이 남자분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ㅋ

그리고 이 카페에서는 10명정도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맥북 에어를 구입하기 전 친구 제품을 충분히 사용하고 나서 구입하려고 꼼꼼하게 만져봤는데

역시 윈도우에 익숙한 저에겐 맥북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ㅋ

 

cafe koinonia, 카페 코이노니아, 수영 카페, 수영 커피전문점, 수영 커피숍, 아메리카노

 

제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3000원인데 샷 추가해서 35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친구가 계산해서 잘...)

맥북에어와 사직을 찍으니 왠지 모르게 더 모던해보이네요 ㅎㅎ

 

 

 

너무 피곤해서 샷을 추가해서 마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적당히 진하고 맛이 괜찮네요^^ 

 

 

cafe koinonia, 카페 코이노니아, 수영 카페, 수영 커피전문점, 수영 커피숍, 아메리카노

 

커피 3잔으로도 모자라 또 다시 음료 3잔을 주문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다들 먹성이 좋아서 ㅋㅋ

이 날 오곡라떼라는 것을 처음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달달하게 탄 맛있는 미숫가루 먹는 느낌이랄까?!

몸에 힘이 없을 때나 머리가 안돌아 갈 때 이거 한 잔 마시면 좋겠네요^^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