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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필라이트 맥주 같은 발포주 후기 (100%아로마호프 코끼리맥주) 본문

리뷰

하이트 필라이트 맥주 같은 발포주 후기 (100%아로마호프 코끼리맥주)

빌노트 2017. 6.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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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TV를 보면서 맥주 한 두 캔을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주 마시는 맥주다보니 맥주를 고를 때 가격을 많이 살펴봅니다. 최근 하이트, 카스보다 저렴한 수입맥주가 많이 늘어서 마음에 듭니다. 근데 최근에 하이트진로에서 더 가성비가 좋은 맥주가 나왔다고해서 한번 마셔봤습니다. 필라이트(FiLite)라는 맥주(?!)인데 할인마트 기준으로 12캔에 만원정도합니다. (한 캔에 833원)

사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는 맥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맥주에서 맥아의 비율을 확 줄여서 맥주가 아니라 발포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맥주에 부가되는 세금보다 저렴한 세금을 내기 때문에 이런 가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맛을 보면 맥주맛이 납니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발포주 (100% 아로마호프)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맥주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맥주 발포주

하이트 필라이트 맥주

하이트진로 필라이트(FiLite)를 컵에 따라봤는데 색상도 맥주와 동일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콜도수4.5도로 맥주의 거의 동일하네요. 그럼 과연 맛은?!

필라이트의 맛은 솔직히 기존이 맥주와는 조금 다릅니다. 맥아의 함량이 적은 발포주라 그런지 깊은 맛이 없는 것은 사실이네요. 다시말해 가벼운 맛이 납니다. 근데 걸쭉한 에일보다는 청량감이 많은 라거 스타일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탄산이 많이 느껴지는 (톡 쏘는) 라거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필라이트가 마음에 듭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격이 저렴해서 탄산수 대용으로 마셔도 좋을 듯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맥주이기 때문에 한번 마셔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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