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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머리를 식히거나 걷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 부산 장산 성불사. 이 날은 비가 오는데도 우산을 쓰고 올라가봤습니다. 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역(지금은 벡스코역) 6번 출구로 나와 30분쯤 걸으면 장산 성불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장산 성불사 후기 걷기가 싫으면 차를 타고 올라가도 됩니다. 작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는 그냥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셔틀도 다니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성불사 입구에 보이는 불상과 불전함. 성불사에는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커피 자판기가 있어서 간혹 이용을 하곤 합니다. 무료로 몇번 마시다 보니 불전함에 돈을 넣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맑은 날에도 좋지만 비오는 날에 안개 낀 성불사 경치도 ..
일상
2017. 1. 2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