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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커피빈(Coffee Bean)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그리고 나만의 커피 순위)

빌노트 2013. 11. 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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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커피전문점에 앉아 커피마시며 책을 보거나 영화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런 고요한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ㅎㅎ

이런 시간을 즐기다 보니 저도 모르게 커피점마다 커피 맛을 평가하는 버릇이 생겼죠.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합니다.

배가 고플때는 아메리카노가 부담스러워 시럽없는 카페라떼를 시키는데 이건 스타벅스가 짱입니다.

물론 친구들과 갈 때는 가격부담이 없으는 이디야커피나 카페원플러스원도 자주 가죠.

프랜차이즈가 아닌 서면부근 전포동 카페거리에 있는 소소한 커피집도 좋아하는데

새로운 커피를 향한 도전정신도 좋지만 간혹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서 ㅡㅡㅋ

이렇게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 커피 마실 때마다

"어디 커피가 가장 맛있어요?"라고 물어봅니다.

다들 제 각각인데 최근들어 '커피빈(Coffee Bean)'이라는 대답을 자주들었습니다.

 

 

센텀시티 커피빈(Coffee Bean)에서 아메리카노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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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들어왔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4300원 하길래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당당하게 도전했습니다 ㅋ

스타벅스 톨(tall) 사이즈가 3900원이니까...

커피빈이 400원어치 더 맛있는지 너무 궁금하더군요 ㅎㅎ 

이 날은 주어진 자유시간이 많아 조금 큰 레귤러사이즈(500원 더 비쌈)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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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오자 경건한 마음으로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맛을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솔직히 그저 그랬습니다.

카페베네, 엔제리너스보다는 맛있고 스타벅스, 투썸과는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찐한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스타벅스가 좀 더 땡기긴하네요 ㅎㅎ

얼음도 잔잔한게 금방 녹아버려서 아이스 한번 리필했죠.

 

 

아마도 이 쿠폰을 다 채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일단 챙겨놓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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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아이가 아직 많이 어려서 쉽게 누릴 수 없는 사치스러운 시간이라 그런지 더 애틋하네요 ㅋ

나중에 이런 여유시간이 많아질 때 쯤이면 아이가 나와 놀아지주 않겠지요 ㅡㅡㅋ

요즘은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잼있다고 하네요.

그때까지는 열심히 놀아줘야겠습니다^^

 

다시 커피이야기로 돌아와서...

아이스 커피로 깊은 맛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하니까

다음에는 커피빈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즐겨봐야겠습니다.

좋아하는 커피전문점 순서를 나열하면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진정한 커피맛도 모르는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ㅎㅎ)

스타벅스, 투썸, 커피빈,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저렴한 커피는

카페원플러스원, 이디야...

 

그리고 할 말 있어요...

"어떤 커피를 가장 좋아하세요?"

저는 반값 할인하는 커피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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