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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그 해답은 공자님 말씀에 있고,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질 수 있다! 본문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그 해답은 공자님 말씀에 있고,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질 수 있다!

빌노트 2014. 12. 6. 22:55

공자, 논어,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것인가, 우간린, 인생공부,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요즘 참 사는 게 힘이 듭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회사일이 힘든가 봅니다. 대학시절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했고, 나름 어울리는 직장에 들어갔지만, 하는 일이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설득이 안 되는 직장 상사와 대화를 하고 있자니 미치겠더군요. 아직은 상황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쌓이면 아마 큰일이 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독서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공자, 장자와 같은 옛 성현들의 좋은 말씀이 필요한 순간이지요. 천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들의 철학은 오늘날에도 바로 적용이 가능할 정도로 실용적입니다.

 

불멸의 인생 멘토 공자, 내 안의 지혜를 깨우다!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살면서 지금까지 공자, 논어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 보았는데, 지루한 책도 있었고 나름 잘 만든 책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어떻게 원하는 살 것인가>은 벌써 세 번 째 읽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공자를 분석한 책과는 다른 특유의 맛이 있었습니다. 딱딱하게 지식만 전달하고 있는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이야기 중심인 스토리텔링 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자가 가장 아끼는 제자 중에 하나이자, 14년 주유천하를 포함해서 가장 오래 함께 있었던 자공의 눈으로 바로 본 공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그 모습을 얼마나 생생한지 이 책을 읽는 동안에 공자님을 만나는 꿈까지 꾸게 되었네요.

스토리텔링이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 가장 훌륭한 수단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현대인은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이야기는 흡입력이 있을뿐 아니라 기억하기에도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독자들은 옛사람과 현대인의 높은 장벽을 부수고 공자의 지혜를 직접 깨닫게 될 것이다. (P.11)

 

인류 최고의 스승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는 공자는 참 대단한 분입니다. 인생에서 자기 자신도 다루지 못해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공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항상 평온함을 유지합니다. 자신의 이익이 줄어들까 근심하는 사람과는 달리, 공자님은 세상이 올바르지 못한 것을 근심합니다.

"그렇다면 군자는 근심이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군자는 근심이 없느니라. 왜냐하면 군자는 품격과 이상을 중요하게 여기니 시시때때로 수양을 하느니라. 무언가를 얻지 못했을 때에는 그 뜻을 즐거워하고,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다루는 일을 즐기느니라. 그래서 사람을 대하고 처세하는 태도가 마치 평탄한 큰 길을 걷는 것과 같이 편안하고 태평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평생토록 즐거워하고, 하루도 근심하지 않는다. 소인은 그와 달리 이익을 중시하니 얻지 못했을 때는 얻지 못할까 근심하고, 얻었을 때는 또 잃을까 염려하느니라. 그리하여 소인은 평생토록 근심하며 하루도 즐겁지 않는 법이다." (P.47)

 

책을 읽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순수 교양으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도 있지만, 목적성을 가지고 읽으면 더 몰입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원하는 살 것인가>는 현재에 처한 상황을 해결하려는 목적을 갖고 읽었고, 일단 개인의 즐거움 측면에서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이왕에 하는 회사생활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면서 하기 위하여! 자신부터 제대로 다스려야, 공자님처럼 세상도 근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책을 통해 군자, 성인의 경지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공자님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요즘 제 수첩에는 지켜야 할 4가지가 적혀있습니다. 건강하게 살자, 겸손하자, 화내지 말자, 가족과 함께 하루하루를 즐기자. 모두가 좋은 내용이지만 지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말에서 끝낼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 공자님의 말씀을 거듭 읽어 보았습니다. 결국 해답을 이 책 <어떻게 원하는 살 것인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현실을 벗어난 공부는 죽은 공부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저의 첫 번째 인생목표이자 모두가 공감할 만한 문제 건강입니다. 비염이 심한 관계로 담배는 안하고, 술도 그렇게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건강이 걱정입니다. 왜냐하면 수면시간이 적고, 컴퓨터를 자주하는 것 때문이지요. 프로그래밍이 일이고 취미 또한 프로그래밍이라서 정말 하루 종일 앉아 있습니다. 거기에다 컴퓨터를 하는 것이 좋아서 잠도 줄이면서 말입니다.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지요. 수면시간을 늘이고 컴퓨터 말고 다른 취미를 찾으면 되지만 어디 사람이 마음이 그런가요. 그렇다고 현 상황을 유지 시킬 수 없는 노릇입니다. 공자가 성인이라고 칭송할 만큼 뛰어난 제자인 안회의 죽음은 이런 저에게 경종을 울려 주었습니다. 그토록 아끼던 제자를 잃어버린 공자의 모습에 어찌나 마음이 안쓰럽던지, 안회처럼 가난과 싸우며 학문에 힘쓰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를 하느라 끼리는 거르는 것은 분명 문제입니다. 공자가 말했습니다. 과한 것은 없는 것만 못하다! 문제를 알았으니 바로 고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는 화내지 말자입니다. 최근에 일을 하다 상사와 말싸움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반성하는 의미에서 수첩에 '화내지말자!'를 추가로 적었죠. 조직은 나름 상하관계가 있는 곳이고 분명 화를 삭히지 못하는 것은 저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꼭 화를 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최대한 자중해야 합니다. 쉽게 흥분하는 성격의 자로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았으니 이제는 조심해야겠습니다.

 

세 번째 원칙은 겸손하자입니다. 겸손하면 화낼 일도 없어지니 이건 어쩌면 두 번째 화내지 말자와도 관계되는 말입니다. 겸손하자!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덕목입니다. 가끔 나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자랑할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내용을 약간 과장을 해서 말이죠. 자랑 할 때는 의기양양하다가 하고 나면 후회합니다. 속으로 말하죠. '나는 인간되려면 한참 멀었다'고 말이죠. 공자 선생님도 사람이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식을 뽐낼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간파한 노자의 한마디에 공자는 크게 뉘우치고 더욱 행동에 조심을 했다고 합니다. 공자 선생님도 평생 겸손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하물며 우리는요. 하지만 이 겸손이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영남이 이런 노래를 불렀을까요. 겸손을 힘들어라고... 아래에 나오는 글은 노자가 공자에게 건낸 말이다.

"장사를 하는 상인들은 모든 상품을 가게에 늘어놓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에 물건이 많이 않은 것처럼 진열합니다. 같은 이치로 참된 군자는 덕성이 훌륭하고 지혜가 뛰어나더라도 겉으로는 조금 우둔해 보입니다. 그대는 학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다 조금은 교만하고 다른 욕심도 많습니다. 그 점들을 좀 고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281)

 

공자, 논어,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것인가, 우간린, 인생공부,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공자의 가르침

모든 미덕 가운데 가중 중요한 것은 겸손이다.

자신을 작다고 여기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라. 자신을 작게 생각하면 세상은 커진다.

자신을 비우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라. 자신을 비울 줄 알면 더욱 뛰어나게 된다. (P.290)

 

현재를 충실하게 살자. 카르페 디엠(carpe diem)! 마지막 원칙이고, 바람이자, 고민은 바로, 가족과 함께 매일을 즐기며 살자입니다. 내일 죽을 수도 있는 인생, 기분 좋은 일을 계속 뒤로 미루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렇다고 일을 하지 않고 흥청망청 놀 수도 없는 일이니, 최대한 그 순간 순간 의미를 발견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공자는 이러한 면에서 특출합니다. 쓰임을 얻지 못해, 정처 없이 각 나라를 주유할 때도 언제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고,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면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먹을 줄 알았으며, 거문고 실력만큼 음악도 즐길 줄 알았습니다. 공자는 세상물정 모르고 이상만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현실감각도 뛰어났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수양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현재를 즐기는 법도 알고 있었지요.

"자공아,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이 세상을 사는 데는 일뿐 아니라 생활도 있는 법이니라. 너는 늘 멀리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까지 다니기를 좋아하지. 그것은 언제나 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별을 좇기 때문이니라. 하지만 별을 좇으면서도 길가의 꽃 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P.63)

 

우리는 그렇게 귀로에 올랐다. 한 굽이만 돌면 성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바로 그때 갑자기 백발이 성성한데도 얼굴은 동안인 세 노인이 산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들을 보신 선생님이 각별히 공손하게 안부를 묻더니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셨다. 묻지 않았으면 몰랐겠지만 알고 나니 놀랄 지경이었다. 세 노인은 모두 아흔이 넘은 분들이었다. 가장 많은 분은 아흔아홉이라고 했다. 선생님이 장수의 비결을 물으셨다. 그러자 첫 번째 노인이 대답했다.

"난 평생 술을 입에 대지도 않았소."

두번째 노인이 대답했다.

"밥을 먹고 난 뒤에는 백 보를 걸었소."

세 번째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아내가 못생겼소이다."

그 말을 듣고 멈칫했다. 그러나 곧 노인들의 말은 '욕구를 절제한다'는 뜻임을 알았다. 모두 한바탕 크게 웃고 말았다. 노인들을 보내고 우리는 다시 성으로 들어왔다. 선생님은 "아내가 못생겼다"는 말을 반복하며 껄껄 웃으셨다. (P.66)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에서는 공자의 인간다운 면모를 잘 끄집어 낸 것 같아 좋았습니다. 공자님이 껄껄거리시며 웃는 모습 생각만 해도 신기하네요. 그리고 공자님을 빵터지게 만든 노인분들의 대답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내가 못생겼소이다 ㅋ 결혼식에서 친구의 신부가 못생겼을 때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자네 장수하겠네 그려~ 껄껄"

 

고민해결 팍팍! <어떻게 원하는 살 것인가> 이 책 한 권으로 제 인생수칙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 실천을 동반하지 않는 지식은 쓸모가 없다고 했으니 이제 말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공자님이 항상 주변에서 지켜본다 생각하며, 한번뿐인 인생 정말 제대로 정진해야겠습니다.

가장 평범한 사물 속에 가장 큰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 법이다. 세상이 선물하는 풍경은 모두 같다. 다만 소극적인 사람은 세상의 어두운 그림자만 보지만, 적극적인 사람은 그 빛을 본다. (P.233)

 

그냥 열심히 살라고만 말하는 고리타분한 선생님이라고 말하기에는 공자님의 안목은 특별합니다. 방대한 공부에서 얻은 통찰력일 수도 있고, 아니면 타고난 안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옳은 일을 한 제자를 뜬금없이 혼낼 때 진가가 발휘됩니다.

증삼이 과분하게 효도를 한다고 선생님께서 혼을 내신 일이며, 내가 노나라 사람을 구해주고 상금을 받지 않자 나라의 정책을 파괴한다고 야단하신 일이며, 자로 사형이 자신의 돈으로 백성에게 먹거리를 해주려 하자 그 솥을 내가 엎어버리도록 도우신 일 모두는 바로 선생님이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하는데 유연해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니 선생님을 두고 케케묵은 선비라 말하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P.372)

 

이 책의 화자인 자공은 여러모로 저같은 일반일과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자님의 애제자이기는 하나 미숙한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이 어린 후배들을 무시하기도 하고, 가끔씩 과도한 자신감에 건방떨다 공자님께 혼나기도 합니다. 다 비슷한데 결정적으로 다른점이 있다면, 공자님을 스승으로 모시도 있다는 사실이죠. 저에게도 '사랑해 마지않는 공자 선생님'같은 분이 지금 옆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책으로나마 공자님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에는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다 메모하기가 벅찹니다. 그냥 책을 통째로 읽는 것이 더 빠른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지금 당장 마음에 와닿는 글을 중심으로 몇자 옮겨봅니다.

 

천재는 하늘이 내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다. 불공평한 운명을 만나면 화를 내기보다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낫다. 삶은 스스로 강해지려는 인간의 노력을 믿는다. (P.56)

"자로야! 네게 앎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마!  아는 바를 안다고 하고 모르는 바를 모른다고 하는 것, 그것이 앎이다." (P.200)

"자리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없는 까닭을 근심하고,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알 수 있게 힘써야 한다." (P.263)

"군자에게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일이 있다. 천명을 두려워해야 하고, 위대한 성인을 두려워해야 하며, 성인의 말씀을 두려워해야 한다." (P.370)

 

공자, 논어,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것인가, 우간린, 인생공부,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선생님은 말이 아니라 평생의 노력과 추구를 통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또 장차 이 세상에 올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와 같은 삶의 지혜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다. 첫째, 자신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둘째, 주변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셋째, 후세를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삶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이 세 가지만 잘 지켜낼 수 있다면 유한한 삶은 무한히 확장될 것이다! (P.389)

보통 책을 읽다보면 쪽수를 세어가며 몇 페이지 남았는가 체크를 하면서 보는데, <어떻게 원하는 살 것인가>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공자의 제자 자로, 안회가 죽고 마침내 공자 선생님까지 돌아가시는 모습까지 지켜본 자공. 삼년상도 부족해 다시 오두막을 짓고 3년 더 물렀다고 합니다. 왜 자공의 눈으로 본 공자를 소설로 적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스토리 또한 흥미롭습니다. 완전 노인이 된 자공은 공자의 추종자를 만나게 되는데 호연지기를 언급하는 것으로 봐선 아마 맹자가 확실해 보입니다. 이렇게 공자의 지식은 맹자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맹자뿐만 아니라 공자 말씀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천년이 넘게 흘러 지금 제 손에 이 책이 들려있는 것만 봐도 그것을 알 수 있지요.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저자
우간린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4-10-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불멸의 인생 멘토 공자, 내 안의 지혜를 깨우다100만 독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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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논어,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것인가, 우간린, 인생공부,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오랜만에 공자와 관련된 어마 어마한 책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내용만큼이나 번역도 깔끔해 우리나라 저자가 지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좋아하는 책은 자동차에 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 <어떻게 원하는 살 것인가>가 당분간은 제 차 조수석 자리를 차지할 것 같네요. 웬만해서는 독서 리뷰에 추천이라는 말을 잘 안 쓰는데 이 책은 과감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Strongly Recommand!!! 그럼 행복한 독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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