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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상민 기절베개 사용 후기

빌노트 2018. 11. 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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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기절베개

홈쇼핑을 보다가 이상민 기절베개를 보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항상 잠이 부족해서 저에게 딱 필요한 아이템처럼 보였습니다. 기절을 할 정도로 바로 잠들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상민 기절베개는 4개에 40000원 정도로 비산 가격은 아닙니다.


이상민 기절베개

주의사항이 궁금하면 동봉된 종이를 보세요. 읽어보니 세탁도 가능한 베개네요.


이상민 기절베개는 진공압축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민 기절베개

비닐 포장을 뜯으면 베개가 부풀어 오릅니다.


기절베개를 손으로 누르면 쑤욱 들어가고 때면 바로 부풀어 오릅니다.


이상민 기절베개

기절베개에 베개 피를 씌운 모습입니다. 베개피 앞쪽 뒤쪽 다 디자인이 무난해서 괜찮네요.


이상민 기절베개

영어로도 KIGEOL PILLOW


이상민 기절베개

이상민 기절베개

중요한건 이상민 기절베개가 이름처럼 기절할 정도로 잠이 오는가인데... 1주일정도 사용해본 결과 그정도는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익숙해서 그런가 기존에 사용하던 라텍스 베개가 더 잠이 잘오는 것 같아요. 두개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사용하다보면 체형에 맞게 변한다고 하니 좀 더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베개가 조금 높은 것 같아 잠이 잘 안 와요. 근데 아이들은 호텔 베개처럼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잘쓰는거 같습니다. 좀 더 사용해보고 기절베개의 매력을 발견하면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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