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목록그리운 어머니 밥상 안채 (1)
빌노트의 노트

오랜만에 센텀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찾아간 곳은 그리운 어머니 밥상 안채. 추어탕을 잘한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추어탕 가격은 11,000원.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 사먹을 가격도 아니네요.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여기 안채에서는 벡스코 뷰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이 생각보다 개방감이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어탕, 갈비탕, 돈까스를 주문하니 기본으로 이렇게 반찬이 깔리네요. 아마도 추어탕, 갈비탕에 포함된 반찬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탕이 안 나와도 이걸로 밥을 다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입니다. 고기에 생선에 푸짐하네요. 반찬도 전체적으로 깔끔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돈까스는 그냥 돈까스. 갈비탕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조금 떨어졌습니..
맛집
2019. 7. 18.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