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목록기타줄 추천 (2)
빌노트의 노트

기타 줄을 하나 샀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비싼 기타줄로 골랐네요. 예전에는 마틴 기타 줄을 벌크로 사서 썼었는데 아무래도 기타 소리가 별로라 이번에는 큼 맘먹고 3만 원 정도 하는 'elixir 엘릭서 나노웹 8020 브론즈 어쿠스틱 기타줄'을 사봤습니다. 지금 쿠팡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네요. 엘릭서 나노웹 8020 브론즈 어쿠스틱 기타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엘릭서 기타 줄은 3종류가 있는데 톤과 느낌에 따라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엘릭서 나노웹 8020 브론즈로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밝고 부드러운 소리라고 하는데 제가 맨날 싼 기타줄만 써서 그런지 이 기타 줄도 나름 중저음과 부드러움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둥근 사운드라고 보면 되겠네요. 확실..
집에 있는 기타의 기타줄에 녹이 너무 심하게 슬어 기타줄을 구입했습니다. 국민 기타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마틴(Martin) 통기타줄을 저렴해서 선택했는데 종류에는 M140 라이트, M150 미디엄, M170 엑스트라라이트가 있습니다. 기타줄의 굵기와 장력의 차이로 모델을 구분하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가장 무난한 것이 M140이라고 해서 그냥 그걸로 샀지요. 주변에 기타 좀 치는 분이 무난한 걸로 이 마틴 기타줄과 EXP16 다다리오(DAddario) 코팅 통기타줄을 추천해줬는데 이번에 마틴으로 써보고 다음에 EXP16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참고로 EXP16 기타줄은 코팅이 되어 있어(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3000원 정도 비쌉니다.) 마틴 기타줄보다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마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