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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영 고깃집 (3)
빌노트의 노트
최근 수영에서 고기를 자주 먹네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수영돼지갈비'라는 고깃집입니다. 부산 지하철 수영역 5번 출구로 나와 좀 걸어가야합니다. 이날은 일요일 저녁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남자 3명이서 생삼겹 3인분 먹은 후 돼지갈비를 2인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수영돼지갈비는 생삼겹, 돼지갈비 가격이 7000원으로 같네요. 역시 첫잔은 소맥으로... 수영돼지갈비 생삼겹 3인분의 모습입니다. 소주 안주로는 삼겹살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술집 어디를 가도 삼겹살 맛은 다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수영돼지갈비 돼지갈비 2인분. 매장 이름이 수영돼지갈비라서 그런지 돼지갈비도 맛있네요. 모두가 아는 그맛이라 갈비의 맛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수영 고깃집 간판없는집 후기 (수영역 맛집)..
수영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만나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고깃집에 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뚱삼이와 대삼이라는 곳인데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부산 지하철 수영역 5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가면 뚱삼이와대삼이라는 고깃집이 나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니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뚱삼이와 대삼이 메뉴판입니다. 고민이 하기 귀찮아 뚱대삼이 모둠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보기 위해 모둠으로 주문을 했는데 다음부터는 필요한 고기만 주문해서 먹으면 될 것 같네요. 뚱대삼이 모둠에는 대패삼겹, 생삼겹, 낚지, 새우, 소시지, 돼지껍데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은 위에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남자 3명이서 술과 함께 먹기에 딱이네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입니다. 맛도 전체적으..
수영에서 친구들과 만날 때 자주 가는 고깃집 간판없는 집. 예전에는 정말 간판이 없어서 간판없는 집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이제는 이렇게 '간판없는 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네요. 부산 지하철 수영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는 수영맛집 간판없는 집 간판없는 집에서 목살과 돼지껍데기를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술이 빠질 수 없죠. 이 날은 그냥 소맥으로 달렸습니다. 간판없는집에 올 때마나 느끼는 거지만 고기를 굽고 먹는다고 대화가 많이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고기가 두꺼워서 그런지 씹는 식감이 끝내줍니다. 술이 그냥 술술 넘어가지요. 여기 간판없는 집의 단점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고기를 굽다보니 연기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 이번에는 특히 손님이 많아 거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