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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올레티비모바일(olleh tv mobile)을 사용한지 벌써 3개월을 넘은 것 같습니다. 회사가 집에서 조금 더 멀어지고, 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처음보다 더 자주 사용하고 있네요. 지상파 3사(KBS,MBC,SBS)를 모두 고화질로 제공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채널도 많네요!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올레 티비 모바일 olleh tv mobile 우리집이 올레 스카이라이프를 보고 있어서 올레 tv mobile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카이라이프 이코노미형을 보고 있어서 현재 2,000원을 내고 유료로 이용하고 있는데 고급형(스탠다드, 프리미엄형)을 보고 있다면 무료로 이용가능하니 꼭 사용하세요! 많은 콘텐츠를 이용하다 보니 2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군..
예전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TV를 안보려고 나름 노력도 하고 했었는데 요즘은 완전 드라마에 정복당해버렸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을 끝으로 완벽하게 챙겨보던 드라마가 없었는데... 최근에는 '주군의 태양'과 '굿닥터'를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죠 ㅋ 집에서는 그냥 편안하게 TV로 보면 되는데 회사에서 당직근무를 할 때나 지하철, 버스로 이동중에는 스마트폰 어플 '올레 티비 모바일(olleh tv mobile)'을 이용합니다. (기존 'olleh tv now'가 'olleh tv mobile'로 브랜드 변경되면서 서비스가 더 다양해졌네요.) 올레TV나 올레모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짜나 정말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올레 티비 모바일(olleh tv mobile) 가장 좋은 장점을 말하지면 다른 통신사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