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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이패드 미니6 (2)
빌노트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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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케이스 없이 갖고 다니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애플케어를 가입하면 그나마 좀 낫지만 아이패드 자체가 좀 미끄러워서 아무래도 케이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6(iPad mini 6)을 샀는데 애플 정품 케이스를 초반에 오프라인 매장에 알아보니 색상이 화이트만 있어서 그냥 다른 걸로 샀습니다. 예전 1만 원 정도 하는 케이스로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2만 원 이상하는 제품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이런저런 제품을 구경하다 '아이패드 미니6 슈피겐 케이스 스마트폴드'로 골랐습니다. 가격은 2만 원 중반. 슈피겐코리아 회사는 나름 상장된 회사라 퀄리티가 괜찮을 거라 예상해서 구매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ESR 케이스도 인기가 있는 것 같네요. (참고로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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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이패드 미니4를 사용하다 이제는 뭔가 아쉬워 '아이패드 미니6(iPad Mini 6세대)'를 구매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어 쿠팡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습니다. 256G, 64G를 고민하다 64로 선택했습니다. 게임을 하지도 많은 앱을 깔지도 않기 때문에 64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니4는 메모리 16G를 사용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유튜브나 전자책용도로는 평소 괜찮은데 가끔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 때는 용량이 부족해 앱을 여러 개 삭제 후 설치를 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패드를 오래 쓰다 보면 배터리가 좀 빨리 떨어집니다. 이것도 교체한 이유네요. 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버전, 셀룰러 버전으로 나뉘는데 저는 셀룰러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이 15만원 이상 비싸서 부담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