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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덕 놀러와펜션 (2)
빌노트의 노트
영덕 놀러와펜션에서 하루를 묵고, 바로 부산에 내려가기 아쉬워 영덕을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어디갈지 고민하다 펜션에서 바로 보이는 '영덕 풍력발전소'로 네비를 찍고 달렸죠. 영덕 풍력발전소 영덕 풍력발전소에는 주차할 공간이 많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무료) 그나저나 풍차를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구경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풍력발전소가 지어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ㅋ 영덕 신재생 에너지 전시관 여기는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입니다. 원래 여행 계획에는 없었으나 이번에 공짜라고 하니 안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돌려 풍차를 돌리는 게임입니다. 모두들 신났습니다 ㅎㅎ 신재생 에너지 전시관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이거 '체험카드' 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사촌계를 하는데 이번에는 경북 영덕으로 떠났습니다. 부산에서 차로 3시간 조금 더 걸리는 곳이라 부담이 없었죠. 아내와 저는 여행의 꽃을 숙소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덕에서 머물렀던 '놀러와펜션'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영덕 놀러와펜션 놀러와펜션의 위치는 네비게이션를 찍고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목적지가 가까워지면 시골길이 나와서, 여기가 맞나 싶은데 맞습니다. 그냥 네비에 몸을 맡기세요^^ 위에 첨부한 지도 스토어뷰에서는 펜션 내부도 볼 수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여기 2층 204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기가 처음으로 멀리 여행을 와서 그런지 신났습니다. 204호에는 침대가 낮아서 아이가 굴러떨어져도 그러게 아프진 않겠네요. 그래서 이 방으로 주셨나?! ㅋ 주방 무난하고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