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목록자녀교육 (2)
빌노트의 노트
집에 있는 책을 정리하다 육아, 아이 교육에 관한 책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읽지도 않은 책이 참 많네요. 그래서 이번 2월, 3월에는 이런 책을 집중 독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 잡은 책이 ‘부모라면 유대인처럼’이라는 책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내용이 괜찮네요. 평범한 아이도 세계 최강의 인재로 키워내는 탈무드식 자녀교육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요즘, 아니 예전부터 우리나라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예전에 제가 공부했던 때를 생각해봐도 공부에 쩔어 살았던 것 같네요. 이제는 그 나이도 많이 내려와 초등학생들까지 학원 뺑뺑이를 돌리는 현실입니다. (초등학생 조카가 학원 숙제한다고 새벽에 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다기에 대견하기는 합니다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친구 자식은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서 성적이 많이 올랐다는 말을 들으면 괜히 따라하고 싶어지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죠. 그런데 막상 따라 해보면 우리 자식은 성적이 안 오르고... 서점에도 자식 농사를 잘한 부모들이 쓴 책이 있는데 이것을 따라해봐도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사실 이런 책은 똑똑한 자녀를 둔 부모의 자랑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렇다고 소중한 자녀를 포기할 수는 없고. 올바를 학습법은 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우리 아이의 공부 근육을 키워라'라는 책을 읽어봤습니다. 인지심리학 박사의 학습 코칭 우리 아이의 공부 근육을 키워라 Chapter 1.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의 두뇌를 깨운다 Chapter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