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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젤리케이스 (2)
빌노트의 노트
예전에는 아이폰을 그냥 들고 다녔는데 몇번 떨어뜨리다 보니 이제는 겁이나서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애플 아이폰 정품 케이스도 써봤지만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렴하면서 튼튼한 젤리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6 플러스 이렇게 3가지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모서리마다 에어 범퍼(에어룸)가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잘 보호해줄 것 같네요. '아이폰8 플러스 에어룸 범퍼'로 검색을 하면 이 제품이 나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bydea/products/3289725708 빅쏘 아이폰8 플러스 강화유리 필름 (액정보호 방탄필름)아이폰 에어룸 범퍼 투명 젤리 케이스. 일반 젤리케이스와 비슷한데 모서리마다 에어룸 범퍼가 있는 것이..
아이폰4S까지는 스마트폰 바디가 정말 튼튼해서(또는 무겁지만 예뻐서)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우는 행위는 잡스를 향한 배신이라고 여겨지던 때가 있었으나, 어느 순간 아이폰도 케이스를 안 쓰면 불안한 제품들로 변모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6에서도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 2개의 케이스가 있는데, 이름을 알 수 없는 젤리케이스와 이번에 소개할 아라소 뉴페이스 범퍼 케이스(ARASO New Face Bumper Case)가 그것입니다. 아이폰6 아라소 뉴페이스 범퍼 케이스 리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예쁜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우는 것은 몹쓸짓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크게 손상되는 것보다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낫겠지요 . 아이폰6 아라소 뉴페이스 범퍼 케이스 (iPhone6 ARASO New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