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목록진토닉 (3)
빌노트의 노트

데드풀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선택한 진으로 유명한 AVIATION 에비에이션 아메리칸 진 입니다. 보통 진은 런던 드라이진을 말하는데 이 진은 미국에서 만든 아메리칸 진이라고 하네요. 진토닉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진을 마셔봤는데 '에비에이션 아메리칸 진'은 이번에 처음으로 마셔봤습니다. 에비에이션 아메리칸 진은 병 모양부터 다른 술과 다르네요. 제품명: 에비에이션 아메리칸 진 원산지: 미국알콜도수는 42%, 용량은 750ML(병 앞쪽에는 700ML라고 표기됨)입니다. 보통 가격이 좀 나가는 진이 그렇듯 이 진도 여러 가지 천연 식물 재료로 술맛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보통 처음 진을 마시면 솔의눈 맛이 난다고 하는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에비에이션 아메리칸 진도 솔잎향이 나는 깔끔한 술이라 다른 술..

연말을 맞이해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술로 진토닉을 저렴하게 만들어볼까 합니다. 진토닉은 진(보통 런던 드라이 진)에 토닉워터를 섞은 칵테일로 예전부터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술입니다. 이번 진토닉에는 BOMBAY SAPPHIRE 봄베이 사파이어 런던 드라이 진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봄베이도 가끔 할인을 진행하는데 이날은 아니었습니다. 가격은 1리터에 거의 4만 원. 이번에는 봄베이 사파이어 런던 드라이 진을 구매했지만 다음에는 커클랜드 시그니처 런던 드라이 진을 구매할까 합니다. 같은 용량이라 따지면 가격 차이가 2배 이상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카트에 담긴 술들. 하이볼용 벨즈 위스키와 진토닉용 봄베이 사파이어 런던 드라이 진입니다. 진토닉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토..

코스트코에서 진로 토닉워터를 한 박스 구매했습니다. 예전 비행기에서 마셨던 진토닉이 생각나 카트에 바로 담아버렸네요. 진로 토닉워터 300ml 18병이 9,990원입니다. 가끔 할인도 합니다. 하이트진로에서 나온 진로 토닉워터 소주를 더 맛있고 가볍게! 한국형 토닉문화 '소토닉' ...이라고 박스에 적혀있습니다. 소주, 진, 보드카와 어울리는 제품같습니다. 진토닉을 만들려면 드라이진이 필요한데 집에는 보드카 밖에 없어서 그걸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소토닉 레시피 소주1 + 토닉워터1 + 얼금 집에 소주가 없어서 무슨 맛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강 느낌은 옵니다. 아무래도 저는 소주는 그냥 마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음에 한번 도전할 생각입니다. 이게 바로 진로토닉워터~ 정제수, 과당, 설탕, 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