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목록컵밥 (2)
빌노트의 노트
가끔 아침을 간단히 떼우기 위해 컵밥을 먹습니다. 이번에는 동원 양반 컵밥 장터국밥을 먹었는데 국물까지 함께 먹어서 그런지 전에 먹었던 찜닭 덮밥보다는 뱃속이 든든했습니다.동원 양반 컵밥 찜닭 덮밥 후기 (양반 찰진 흰쌀밥, 즉석밥) 컵밥은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합니다. 동원 양반 장터 국밥을 조리해서 밥 한술 뜬 모습인데 생각보다 비주얼은 별로입니다. 그래도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아주 맛있다는 아닙니다.) 아침부터 뜨끈한 국물과 밥으로 속을 채우니 기분이 좋았네요. 찜닭 덮밥보다는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인스턴드 음식이니 매일 달아서 먹기는 좀 그렇고 가끔 급할 때 먹을 생각입니다.컵밥은 CJ, 오뚜기, 양반 등에서 만드는데, 집에 동원 양반 컵밥만 있어서 이..
집에서는 점심을 든든하게 먹지만 밖에서는 간단히 때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컵밥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돈주고 산 것은 아니고 선물을 받아서 먹게 되었다. 기존 즉석밥을 만드는 회사인 CJ(햇반), 오뚜기가 컵밥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이번에 먹은 것은 동원에서 만든 '양반 컵밥'이고 그중에서도 '찜닭 덮밥'이다. 가격은 약 2000원 정도로 다른 편의점 도시락 제품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동원 양반 컵밥 - 찜닭덮밥 이 제품에는 '양반 찰진 흰쌀밥'이 들어있다. 양반 컵밥 찜닭 덮밥. 사진으로만 보면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조리방법은 두가지. 집에서는 끓는물 조리를, 회사나 밖에서는 전자레인지 조리를 선택하면 좋을 듯하다. 컵에 소스와 밥을 넣고 뚜껑을 덮은 후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