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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스트코 원두 (7)
빌노트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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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를 오래 이용하다 보니 거기에 있는 커피 원두를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코스트코에 있는 유일한 디카페인 원두를 사봤습니다. TERAROSA 테라로사 콜롬비아 스윗드림 디카페인 원두 커피인데 가격은 34,990원입니다. 매장 가격표를 보면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사탕수수를 활용하여 카페인을 제거한 스페셜티 디카페인커피. 오렌지, 말린 자두, 캐슈넛, 화이트 초콜릿 맛이 특징. 코스트코 TERAROSA 테라로사 콜롬비아 스윗드림 디카페인여기서 스윗드림이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커피를 마셔도 꿀잠을 잘 수 있을 듯. 원두 1.13kg. 콜롬비아산 100% 다카페인 커피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줄 테라로사 스페셜티 디카페인 커피. 사탕수수를 활용한 천연 공법으로 카페인을 제거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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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원두를 자주 사는데 요즘 못 보던 원두가 보이네요. 우일라 원두에 이어 이번에는 momos coffee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 원두입니다. 코스트코 ART IS COFFEE 우일라 원두커피 907G 후기 & 코스트코 원두 가격 비교 momos coffee 하우스 블렌드 1KG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20% 외 미디엄 다크 밀크초롤릿, 카라멜, 넛스윗, 크리미, 밸런스 고소한 산미가 없는 단맛 위주의 블렌딩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 momos coffee house blend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는 포장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먹는 법은 위 내용을 참고하세요. 저는 그냥 전자동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먹습니다. 모모스커피 하우스 블렌드는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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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새로 나온 커피 원두가 있어 한번 사봤습니다. 'ART IS COFFEE 우일라 원두커피'인데 봉지는 좀 없어 보이지만 호기심에 한번 사봤습니다. 가격은 19,990원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코스트코에서 가격은 좀 비싸지만 가장 먹을 만한 커피 원두로는 테라로사(Terarosa)와 폴바셋(Paul Bassett)이 있습니다. 2개를 동시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느끼는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테라로사는 구수한 느낌이 강하고, 폴바셋은 산미가 좋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니 믿고 사셔도 괜찮은 원두라 생각합니다. 둘 다 밸런스가 좋은 미디엄 로스팅입니다. 단위 가격은 비슷합니다. 제가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느꼈던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쳐 하우스 블렌드'인데 가격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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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가끔 스타벅스 원두 할인행사를 합니다. 스타벅스 브렉퍼스트, 베로나 원두를 주로 세일을 하는데 보이면 아무 생각없이 카트에 담게 되네요. 이번에도 스타벅스 원두 브랙퍼스트 하나, 베로나 하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할인해서 2만원 정도 합니다. 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원두 (코스트코 커피 원두)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 (코스트코 원두) 스타벅스 유기농 비스타베르데 (코스트코 커피 원두) 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 HD8745 (Philips Saeco Xsmall) 사용후기 코스트코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커피 원두 무난해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스타벅스 브렉퍼스트 블렌드(Starbucks Breakfast Blend) 원두입니다. 미디움 로스트라 그런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마시는 아메..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다 원두 할인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빨간 봉지에 담긴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인데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5500원 할인해서 21490원에 샀네요. 코스트코에서는 주기적으로 가끔 원두를 할인하는데 쿠폰을 보니 다음 주 쯤에는 스타벅스 원두를 할인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할인을 할 때 안 먹어본 원두를 도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 풀 포텐셜브라질 60% / 에티오피아 40%카카오, 구운 아몬드, 복숭아, 쟈스민의향과 열대과일과 같은 산미의 조화 사실 저는 커피 원두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리뷰를 쓰다보니 공부가 조금은 되는 것 같네요. 어느 나라 원두가 제 입맛에 맞을지 하나하나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폴바셋 ..
코스트코에서 커피 원두를 구매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원두를 맛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녹색 봉지 커클랜드 시그니춰 하우스 브렌드 원두를 다 먹고 새로운 원두를 고르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가장 비싼 원두 중에 하나인 '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원두'를 한번 사봤습니다. 용량차이는 조금있지만 가격이 29,990원으로 커클랜드 시그니춰 원두 가격의 2배네요. 인터넷에서 가장 평이 좋아 구매를 했는데 과연 저의 입맛에 맞을지는 의문이네요.코스트코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커피 원두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250g 홀빈 원두 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원두의 붉은색 봉지가 인상적이네요. 테라로사 커피 올데이 블렌드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오렌지 톤의 산미, 농후한 단맛, 입안에 머금었을 때 탄탄한 질감, ..
코스트코 원두 가성비 갑! 커클랜드 시그니춰 하우스 블렌드 커피 원두(미디엄 로스팅). 907g에 13,99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네요. 제조사가 스타벅스라 커피를 내려마시면 스타벅스 커피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이게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첫 원두라 다른 거와 비교는 불가능. 하지만 가성비 하나만은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부산 코스트코 가입 & 푸드코트 핫도그 세트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코스트코 스모 핸드트럭 접이식 카트 (생수 이동 수단)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보다 500원 더 비싼 다크 로스팅 에스프레소 원두도 있네요. 진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다음에는 이걸로 한번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하우스 블렌드도 생각보다 진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스타벅스 상표를 달고 있는 다양한 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