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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크루져보드 사용후기 (2)
빌노트의 노트
저렴하고 가격대비 쓸만한 버즈런(Buzrun) 크루져보드를 타다가 이번에 크루져보드 계의 나름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페니 크루져보드(Penny Board)를 하나 샀습니다. 그냥 새제품을 사려다가 가격이 좀 비싸서 중고나라에서 10만원 주고 거의 새거같은 중고를 구입했네요. 페니 크루져보드 22인치 리뷰 아무리 페니 크루져보드가 좋다고 해도 가격이 일반 크루져에 비해 3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가격이 참 부답스럽죠. 이럴 때는 중고를 이용하는 것이 괜찮다고 봅니다. 보드같은 경우에는 재미로 구입했다가 위험해서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렴하게 거의 새제품을 구입할 수가 있거든요. 제가 구입한 것도 티툴을 포함해서 10만원이니 나름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감이 좀 있는 페니보드 제품은 5~7만원..
취미로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했는데 부산에는 X-게임장 같은 스케이트보드를 탈만한 곳이 거의 없어서 묘기(트릭)을 연습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아쩔수없이 아파트 단지에서 가끔 타는데 역시 스케이트보드는 주행용으로는 별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스팔트 질이 좋으면 좀 탈만한데 조금만 거칠면 소리(소음)도 크고 주행용으로 타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케이트보드 말고 바퀴가 큰 크루져보드로 하나 구입했네요. 롱보드도 잠시 고려를 했지만 가격도 좀 비싸고 너무 커서 휴대하기가 힘들 것 같아 그냥 크루져로 질렀죠. 버즈런 크루져보드(BUZRUN CRUISER BOARD) 프로페셔널 22.5인치 블랙 리뷰 크루져 계의 명품 페니(Penny) 크루져보드 구입하고 싶었지만 초보자에게는 너무 사치인 것 같아(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