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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노트의 노트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같은 초소형 컴퓨터로 이런 저런 물건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아두이노(Arduino)는 정말 간단하게 전자회로를 구성해 나만의 전자제품을 만들기에 편하지만 다른 컴퓨터와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등 다른 모듈이 필요하다.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는 일반 컴퓨터 수준이라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전력 소비가 많은 편이다. 간단한 회로를 구성해서 가볍게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을 때는 뭘 선택해야할까 망설여지는데 이럴 때 사용할 만한 것이 최근에 알게 된 ESP8266이다. ESP8266은 마이크로컨트롤러라고도 할 수 있고 와이파이 모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제품이다.ESP8266이라는 칩..
사물인터넷 빅뱅 (IoT Big Bang) 바둑계의 알파고 열풍이 우리나라 인공지능 투자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함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는 단어가 바로 사물인터넷(IoT). 이러한 사물인터넷이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면 사물인터넷 빅뱅 (IoT Big Bang)이라는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사물인터넷 강자 구글, 애플의 전략뿐만 아니라 삼성, LG등의 제조사의 현실, 미래 그리고 중국 기업의 빠른 도약까지 볼 수 있습니다.(어쩌면 지금 우리나라를 능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기업의 전략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카, 스마트홈의 가까운 미래도 엿볼 수 있지요. 사물인터넷 빅뱅은 전문 IT기술을 다..
리눅스, 프로그래밍 언어(파이썬, C언어 등), 하드웨어, 서버 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컴퓨터를 골라달라고 한다면 저는 바로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공부를 한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해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의 가격은 단돈 35달러로 초라하기 짝이 없죠. 그럼 이 라즈베리파이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사물인터넷을 품은 라즈베리파이’라는 책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밍의 모든 것 사물인터넷을 품은 라즈베리파이 ‘사물인터넷을 품은 라즈베리파이’라는 제목에서처럼 라즈베리파이라는 컴퓨터를 가지고 사물인터넷 구축을 위해 이런 저런 작업을 해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라즈베리파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리눅..
사물인터넷을 품은 아두이노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연결의 모든 것 아두이노(Arduino)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책은 거의 다 찾아 읽어봤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사물인터넷을 품은 아두이노’라는 책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해서일까, 아두이노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로 저자의 다른 책인 ‘아두이노 상상을 스케치하다’가 아두이노 기초, C언어, 센서 사용법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아두이노-주변장치 연결, 아두이노-컴퓨터 연결, 아두이노-아두이노 연결, 아두이노-스마트폰 연결, 아두이노-인터넷 연결이 핵심입니다. 두 책이 다 초보를 위한 책이지만 구성이 다르다고 봐야죠. 이번 ‘사물인터넷을 품은 아두이노’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와 관련된 많은 책을 봤지만 이렇게 내공이 깊은 책은 본적이 없습니다. '사물인터넷을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with 라즈베리파이'라는 책인데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실무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 저자라 그런지 개발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뭔지 제대로 알고 있네요. 예전 대학 다닐 때 배웠던 유닉스(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라즈베리파이 환경에서) 복습할 수 있었고, 이름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사용해본 적 없는 Qt를 이용한 GUI 프로그래밍 내용도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물인터넷을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with 라즈베리파이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라는 말이 들어간 다른 대다수 책이 단순 따라하기식 활용방식만 다룬 것에 비해(서버구축..
요즘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을 갖고 놀다, 이제 사물인터넷(IoT)까지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컴퓨팅과 함께 요즘 핫한 아이템으로 사물인터넷이 자주 거론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IT기술의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관심의 일환으로 '사물인터넷 디자인의 원칙'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세상을 연결하는 IoT 설계 입문 사물인터넷 다지인의 원칙 PART 1. 프로토타이핑 1장. 사물인터넷의 개요 2장. 커넥티드 디바이스 디자인의 원칙 3장. 인터넷의 원리 4장.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고찰 5장. 임베디드 디바이스 프로토타이핑 6장. 물리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7장. 온라인 요소 프로토타이핑 8장. 임베디드 코딩 기술 PART 2. 상품화 9장. 비즈니스 모델 10장. 생산하기 11장. 윤리..
일반 소설책처럼 문학책은 좀 늦게 읽는 편인데, 전공이라서 그런지 IT전공서적은 좀 빨리 보는 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꼭 IT분야의 뭘 공부하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거나 많이 팔리는 책 중심으로 2~3권 정도 구입해서 읽어보고 그 분야의 감을 잡습니다. 이번에는 아두이노(Arduino)에 빠져 '아두이노 상상을 스케치하다', '레시피로 배우는 아두이노 쿡북'을 구입했습니다. 아두이노 상상을 스케치하다 VS 레시피로 배우는 아두이노 쿡북 같은 기술을 다루는 책 2권을 산다는 것은 어쩌면 과소비일 수도 있겠으나, 항상 가슴속에 '책사고 후회하지 말자!'라는 신조가 있어서 나름 견딜만 합니다. 실제로 이 책 2권도 상당히 겹치는 내용이 많지만, 또한 내용도 많다는 것이 함정! '아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