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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족발과 칼국수로 유명한 '낭만부엌' (남천동맛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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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족발과 칼국수로 유명한 '낭만부엌' (남천동맛집)

빌노트 2014. 7. 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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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부엌 - 남천동 본점

 

갑자기 남천동 사는 친구가 족발 잘하는데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이름이 '낭만부엌'인데 도착하니 본점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친구말로는 가수 김건모의 형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ㅋ

 

 

지하철 남천역에 내리면 바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잘 찾아가 보세요.

 

 

본점에 자리가 없어서 난감했으데, 맞은 편 모텔건물에 따로 분점이 있어서 거기로 가서 먹었습니다.

마감시간이 10시까지라 자리에 앉자마자 족발과 맥주와 소주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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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족발이 나왔습니다! ㅎㅎ

환상적인 비주얼이네요. 그럼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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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부엌 족발의 맛을 딱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하다!" 그러니까 맛있다!

최근 족발 꽤나 하는 집은 대체적으로 맛이 이런데, 도대체 족발에게 무슨짓을 하는지... 비법이라도 ㅋ

폭풍흡입도 모자라 뼈에 있는 살까지 다 발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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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입맛이 이상한지 카스 맥주맛이 이상하다고 말했더니 새로 한병을 주시더군요. 미안하게... ㅋ

이렇게 족발하고 맥주, 소주를 먹고 4만원정도 나왔으니 가격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여기 낭만부엌은 칼국수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칼국수나 한 그릇 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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