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델의 마음이 행복한 오늘
- RURBANlife
- 지후대디의 Favorite
- 화영의 인생교향곡
- Never Say Never
-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 봉리브르
-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 IT로 보는 세상
- hCard 1.0.1 XMDP profile
- | Life is, Travel | enjoiyou…
- 잉여토기의 블로그
- 응답할래? 2016
- 랄랄라 라오니스
- SoulSky의 캐나다 생활일기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childc
- 천추의 IT 이야기
- 사진과 여유
- 위드코딩 withcoding.com #####
- Soft Latte
- 사진은 권력이다
- 팔만대잡담
- 페르소나 persona
- 달리는 프로그래머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공상제작소
- ★ Another Side & Story
- :: Back to the Mac 블로그
- 제이펍의 참 똑똑한 2비트 책 이야기
- Programmer J
- linuxism
- kkamagui의 작업실
- SBH[ Programmer & Hacker ] Lab…
- Keep the Faith
목록스타벅스 커피 (9)
빌노트의 노트

코스트코에서는 가끔 스타벅스 원두를 할인합니다. 가장 자주 할인하는 제품이 블랙퍼스트와 카페 베로나 원두입니다. 할인을 할 때 구매하면 2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스타벅스 원두를 살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브렉퍼스트 블렌드 홀빈 (코스트코 커피 원두) 스타벅스 유기농 비스타베르데 (코스트코 커피 원두)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 (코스트코 원두) 테라로사 올데이 블렌드 원두 (코스트코 커피 원두) 이번에 구매한 스타벅스 카페 베로나 원두. 스타벅스 브랙퍼스트 원두는 미디엄 로스트, 카페 베로나 원두는 다크 로스트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 원두가 좀 더 진합니다. 좀 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가까운 맛이 나며 진해서 카페 라떼를 만들어 먹기에 좀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커피는 사람마다 취향차가 커서 정확하게..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 규모가 큰 커피숍을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그래서 스타벅스를 자주 가죠. 커피도 맛있고. 그만큼 자주 가는 스타벅스이니 여기서 싸게 마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스타벅스 카드 이용일단 스타벅스를 저렴하게 이용하고 적립도 받기 위해서는 스타벅스 카드 사용이 필수입니다. 스타벅스 카드를 사용하면 등급과 상관없이 Free Extra 1개가 무료입니다. Free Extra로는 샷추가, 시럽추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별포인트가 지급되는데 골드회원이라면 별포인트 12개당 무료음료 쿠폰이 하나 지급됩니다. (스타벅스 카드말고 신용카드로 커피값을 할인 방법도 있지만 그건 전월 실적 등의 문제가 있어서 여기서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2. 개인..
주차가 시간과 상관없이 무료라 자주 찾게 되는 스타벅스 재송DT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싶을 때 자주 찾게 됩니다. 근데 입소문이 났는지 최근들어 주차공간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2시간 무료 주차까지는 이해하는데 정말 1시간 무료 주차는 증오합니다. 스타벅스 재송DT점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1층이나 사이렌오더로 주문하고 2층에서 주로 마십니다. 올 여름 정말 자주 마셨던 콜드 폼 카푸치노. 부드러운 크림, 쓴 커피, 달콤한 우유 순서로 마실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마셨던 올 여름 음료 라임 망고 블렌디드. 저는 너무 달아 별로였는데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습니다.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장 좋아하는 커피 중 하나 스타벅스 밀..
올 여름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마신 커피가 바로 이 콜드 폼 카푸치노. 한잔의 커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스타벅스 사이트에서는 이 콜드 폼 카푸치노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카푸치노 특유의 풍성한 폼을 플레인 콜드 폼으로 표현하였으며, 추로스 슈거 토핑으로 비쥬얼적으로 새로움을 전합니다.' 스타벅스 콜드 폼 카푸치노는 휘휘 저어서 섞어먹는 음료가 아니라 따로 따로 마셨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커피입니다. 절반 이상 먹다가 심심하면 섞어드셔도 됩니다. 보통은 이 순서대로 먹지요. 1. 시나몬(계피) 설탕과 부드러운 폼 크림을 즐긴다. (크림이 달지 않아 좋습니다.)2. 다음으로 쓴 커피를 마신다. (크림을 윗 입술에 묻히고 먹는게 포인트)3. 아래에 깔린 우유와 시럽을 먹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에 사용되는 원두로 추정되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250g 홀빈 원두를 샀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해도 되지만 저는 자리에 앉아 스타벅스 앱을 사용해 사이렌오더로 주문을 했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다양한 원두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라인드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집에 원두 그라인더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 그라인드 옵션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에스프레소용, 커피메이커용, 핸드드립/모카포트용, 커피프레스용 그라인드 옵션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싶으면 에스프레소용을, 집에 있는 커피메이커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커피메이커용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라인드 옵션은 무료이며, 집에 있는 원두도 무료로 갈아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스타벅스에..
보통 집에서는 그냥 봉지 커피나 카누를 주로 마시는데, 좀 진한 카페인이 땡길 때나 분위기 잡고 싶을 때, 장거리 운전을 해야할 때 스타벅스 비아(Starbucks VIA)를 타서 마십니다. 예전에 커피숍에 구입했을 때 찍은 사진인데 12개에 14,500원이라고 적혀있네요. 나누기를 해보면 하나에 1200원 정도의 가격. 하나의 200원도 안 하는 카누와 비교하면 엄청 비싼 가격이지만,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4100원짜리 아메리카노와 비교하면 많이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VIA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분이라면 맛을 알아보고 구입하세요. 참고로 저는 그냥 눈에 보이는걸 집어 옵니다. ㅋ 스타벅스 비아 Starbucks VIA 아무리 스타벅스 비아(Starbucks VI..
스타벅스(Starbucks) 선불카드도 있고, 다른 커피 전문점보다 스타벅스를 주로 이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플래너 프리퀀시 이벤트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음료 3잔 + 기본 커피 음료 14잔을 마셔야 받을 수 있는데, 참 많이도 갔나 봅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 겨울에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하나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년 스타벅스 플래너 리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디자인이 정말 예쁜데,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 같네요. 이번에는 큰 다이어리를 선택해서 그런지 글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 휴대성보다 많은 내용을 쓸 분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즈도 있어요.) 2013, 2014, 2015 스타벅스 플래너... 해를 거듭할..
스타벅스에 혼자가면 무조건 커피만 시키지만 아이들과 함께가면 어쩔수없이 비싼(?!) 돈주고 케익이나 빵도 같이 사야합니다. 그래야 잠시나마 조용히 보낼 수 있으니까요. ㅋ 이번에 스타벅스 갔을 때는 처음보는 케익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와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를 주문해봤습니다. 스타벅스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 스타벅스에 있는 다른 빵, 케이크와는 달리 생크림 카스텔라는 사이즈가 좀 커서 나름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급 케익전문점에서 파는 생크림 롤빵처럼 엄청 부드러운 것은 아니었지만(꼭 어제만든 케익같은 느낌?! 조금만 더 부드러웠음 좋았겠네요.) 그래도 나름 먹을만 했네요. 사실 케익보다 사진 오른쪽 위에 잠깐 보이는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가 더 맛있었습니다. 너무 달아..
좋은 원두를 구입해서 직접 갈고 정성스레 내려먹고 싶지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ㅋ 아마도 귀차니즘 때문에... 그래서 요즘은 루카(LOOKA)나 카누(KANU)를 즐겨 마시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오래마셨나?!' 생각하던 즈음에 최근에 친구가 선물로 준 스타벅스 VIA커피를 도전해보았습니다. 스타벅스 VIA 아메리카노 (STARBUCKS VIA READY BREW COFFEE) 이것이 스타벅스 VIA 정확하게 봉지에는 STARBUCKS VIA READY BREW COFFEE라고 적혀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는 자주 마셔봤지만 이렇게 인스턴트 커피까지 마셔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친구 덕분에 입이 호강하게 생겼습니다. 봉지를 자르고 머그컵에 커피를 투하! 보통 자주먹는 맥심 알커피와는 다르게 커피의 분..